비가 스콜처럼 내렸다가 그쳤다가 반복

다른 마당냥이들은 모두 사라졌는 데

저 3녀석은 현관테라스의 잠상자 등에서

잠을 자며 비를 피함.


비가 그쳤을 때

간식을 들고 잠시 마당으로 나가니

저 3녀석이 나름 자기만의 방식으로 날 반긴다

너무 애긔애긔한 녀석들..

특히 토끼 저녀석은 나한테 부빌것이지

근처 엄한 소호나 대범이에게만 부비부비




스콜이 내리는 가운데도 마당을 굳건히 지킨다

우리 녀석들







#저 3녀석은 엄니나 내가 외출에서
돌아오면 골목까지 나와서 반겨줌.
개도 아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