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시간 비웠나..
집에오니 사진과 같은 대참사가ㅜㅜ
치즈는 숨어서 안나오고
고등어만 돌아다니던데
나 오자마자 저 모래사막에 배까뒤집고 눕더니 발랑발랑 부비더라..
왜저래놓은걸까?내가 모래를 너무 많이 깔아둬서 튀긴건가?
구리고 벤토모래쓰는데
몰아서 버리는게아니라 감자 나올때마다 변기에 버려도 괜찮아?
막히지않나..?
집에오니 사진과 같은 대참사가ㅜㅜ
치즈는 숨어서 안나오고
고등어만 돌아다니던데
나 오자마자 저 모래사막에 배까뒤집고 눕더니 발랑발랑 부비더라..
왜저래놓은걸까?내가 모래를 너무 많이 깔아둬서 튀긴건가?
구리고 벤토모래쓰는데
몰아서 버리는게아니라 감자 나올때마다 변기에 버려도 괜찮아?
막히지않나..?
벤토 변기에 버리면 절대 안돼, 화장실은 뚜껑이 필요할듯 ㅎㅎ
당장은 안막혀도 계속해서 버리면 막힌대 나는 위생봉투에 감자랑 응가캐서 종량제에 넣어서 버림
모래 묻은 거 변기에 버리면 안돼 지금당장은 몰라도 나중에 몇백만원 나올 수 있다
그렇구나 클날뻔했네 다들 고마워~감자나올때마다 바로바로 크린백?봉지에 담아 꽁꽁 묶어서 종량제봉투 일반쓰레기랑 같이버려도 냄새 잘 안나겠지?
그리고 모래가 다 튀어나오는건 냥이들이 싼거 묻을때 모래 팍팍하고 파서 묻는거라 튄걸수도 있고 새로 깔아준 모래일 경우엔 기분 좋아서 그 안에서 놀다가 파바박 튀기기고 하더라 ㅋㅋ
내 여친은 걍 버리던데 안막힘
아..어쩐지 집에 와서 방들어가자마자 고등어가 저 사막에 발라당 누워서 부비고 난리더라.진짜 멘탈 터져 나가는줄;;쓰레받기로 다시 다 담고 청소기 돌렸는데도 모래때문에 청소기 필터 꽉 찼는지 잘 안빨려들어가고.....예상은 했지만 정말ㅋㅋ두마리 이상 키우는사람들 대단하다.....
ㅠㅠ 그래서 나는 원목화장실+모래매트사서 쓰는데 엄청 만족중임 화장실구조 보니까 그 앞에 모래매트만 깔아줘도 효과 좋을 것 같아
공동주택일 경우 변기에 넣고 물에 3분 정도 풀어지게 해서 내려보내면 알려진 것과는 달리 구조상 막히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런 집이 수십집이면 수 년 뒤 정화조에 문제가 생길 것 같기도 함
저걸로 멘탈 터지면 안되는데 ㅋㅋㅋ
샴푸 섞으면 똥녹음
이것보다 더 심한 일이 앞으로 더 비일비재하겠지..근데 난 집에서 고양이랑 같이지내는것 자체가 처음이라.....이것이 시작이겠지만..참....할말이 안나오더라ㅜㅜ
변기에 버리면 조금씩 서서히 막히다가 어느날 예고도 없이 넘쳐흘러서 화장실 똥지옥으로 변함 단독주택이면 혼자만 지옥을 맛보지만 공동주택이면 여러층 고생함
절대 변기에 버리지 마
다들 조언 감사. 정말 어쩔수없이 급할때 마지막 수단이 변기라고 생각하고 잘묶어서 종량제에 버려야겠다..
화장실 앞에 매트 깔면 좀 낫지만 모래를 쓰는 한 사막화는 어쩔 수 없지 감자(오줌이 모래랑 뭉쳐진 것)는 쓰레기봉투에 버리고 맛동산(똥에 모래 묻은 것)은 삽으로 떠서 살살 모래 털어낸 다음 변기에 버리면 돼
아 떵을 맛동산이라고 하는구나 어쩐지 똥글똥글 작더라ㅋㅋ하긴 그정도크기면 문제없을것같았어..다들 진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