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업어온지 일주일째..
얘가 애교가 많아서 잘때도 항상 내팔을 베고 자고 절대 혼자 안자려고 해
그리고 나도 불면증이 있었는데 냥이랑 같이 자기 시작하면서 불면증도 고쳐진것 같아..잠이 잘와
근데 얘가 넘 활발해서 그런지 자꾸 발이랑 손만 보면 물어뜯으려고 하네 애기라서 이빨이 간지러워서 그런거라는데
좀 자라면 안그러겠지? 그래서 저기 사진에 보이는 고슴도치 보관함이라고 파는걸 사와서 말안들을때마다
저기다 5분 이내로 가둬놓는데 그래도 되는건가싶어. 냥이가 싫어하는것 같기도 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같아서.
그리고 하도 장실 모래도 넘 튀겨서 두부모래나 종이모래로 바꾸려고 하는데 그거 냥이가 잘 적응할까싶어.
두부모래 쓰는 횽들 어때?
두부모래도 다 튀어나와 펠렛도 마찬가지고 다 튀어나와
가둬놓는 건 정말 스트레스만 받을 뿐 좋을 게 없는 것 같아
장난감 씹고 뜯게 해줘야 돼
물면 같이 물어. 나도 우리집 넘 어릴 때 물어가면서 키웠음.
새끼때부터 손발 무는 거 허락하면 나중에 유혈사태 생김.. 물면 장난감으로 놀아주거나 물면 안 된다는 인식 심어 줘야해.. 새끼대 안아프다고 물어리 하고 놔두면 나중에 폭군묘로 자라 ..
그래? 가둬놓는건 안좋은거겠지? 걍 스프레이로 물 한번씩 뿌려주는게 나을것같겠지?그리고 밀폐형 화장실 우선 주문은 해놨어 그럼 모래가 덜 튀지 않을까 싶어서. 그리고 똥싼거 모아놓는것도 냄새가 많이 나서 바로 양변기에 버리는게 편할것 같아서..
떵만 잘 골라서 버려야해. 모래는 쌓여서 나중에 막힐 수 있대. 가능하면 쓰봉에 버리고... 난 클린랩같은걸로 꽁꽁 묶어서 베란다에 뚜껑있는 쓰레기통에 모아놨다가 버림. 아깽이 캣초딩 때는 미치괭이라서 에너지 발산을 엄청나게 해댐. 깨물, 할큄, 우다다, 기물파손.... 하루에 15분 정도 2번씩 진빠지게 놀아줘. 낚싯대가 효율이 젤 좋은듯. 놀고난 뒤에는 장난감 치워주고.
냥바냥같아 난 저 시절 미친 물어뜯기와 달려듬 할큄 걍 교정안하고 버텼는데 지금은 지가 알아서 안뭄 여튼 저때의 에너지를 최대한 발산시키게 미치게 놀아줘.
두부모래로 바꾸고 밀폐형에 앞에 발판달린거사서 모래매트 위에 화장실 올려놓으면 모래걱정없음ㅋㅋ
우라냥이는 가더노으면 스트레스만받던데
우리냥이도 어릴때 엄청물어서 언제크나했는데 한살지나니까 줄어들더라. 그래도 물릴때 최대한 오버액션으로 아프다고 엄살부려야 애가 무는 강도를 차차 조절하더라고. 다만 아깽이때는 얄짤없이 물어뜯으니 장난감 필수
밀폐형 발판달린거 주문해놨고 그래서 냥이 장난감도 주문해놨어. 움직이는 무당벌레랑 움직이는 마우스.ㅋㅋㅋㅋ냥이가 잘 갖고 놀아야할텐데...
움직이는거 금방 망가뜨릴텐뎅 ㅋㅋㅋ 집사랑 노는거 좋아해 ㅋㅋ
난 물면 때렸슴 코살짝 치면 안통하더라고 그래서 충격느낄정도로 머리 이틀정도 때리니 더이상 안물더라
물 때마다 안 돼! 라고 하면서 괭이 들어서 멀리 옮기고 한동안 무시하니까 곧 괜찮아지던데...벤토나이트는 작은 모래가 튀고 두부모래는 큰 모래가 튀는 거라서ㅋㅋㅋ...난 벤토나이트가 낫더라. 모래는 꼭 종량제봉투에 버리고
냥바냥 맞는듯 우리집 첫째는 나 할퀴고 지가 충격먹어서 다신 손톱 안 세우는데 둘째는 혼내도 나 괴롭힘 - dc App
고양이 성격 고치기 힘듬 ㅠㅠ 때려도 안고쳐져 때리지마 나도 후회함 그냥 장난감 던져주고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