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 주변 돌면서 봉다리 산책 중인데 뉘신지도 모를 할머니가 나타나서할매: (한껏 짜증내며) 고양이 좀 데리고 오지 마. 여기다가 똥을 싸놔서 아주 미치것어.본인: 얘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에요. 그리고 여기 저희 집인데..할매: 하여간 데리고 오지 말라고. 아주 주변 고양이 다 데리고 다녀서 똥이 사방천지야.본인: -_-?(말문이 막힘)할매: (도망가듯 제 갈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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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똥 사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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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할매네 ...답less.... 걍 절레절레하고 갈길가야함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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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산책냥도 밖에서 똥 싸? 아님 집가서 싸?
고양이는 똥 묻지 않음?
걍 냥이가 싫으신데 마침 똥물튄듯ㅡㅡ
산책냥이라고 해도 밖에다 똥오줌을 싸진 않음. 야옹이들이 화장실 문제에 얼마나 민감한데염ㅋ
날이 덥잖아.. 기력보존하시기만도 체력이 딸려서서 시스템에러났는가보지
낼모레 뒤질년이 지 똥오줌 못가리는 건 생각못하고 고양이 탓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틀딱메갈이네 ㅋㅋㅋ
걍 시비털고 싶어서 어슬렁거리다 횽이랑 봉다리가 눈에 띈거지. 그 할매가 고양이 똥싸는걸 보기나 했을까 아마 횽이 개를 데리고 나왔으면 개똥싼다고 뭐라 했을껄
ㅇㅇ 걍 불똥튄거임. 효과는 미미했다. - dc App
그 할매 인생 불쌍하다 할매는 어릴때도 지랄스러운 생각 가지고 인생 x같이 살았을거아냐 애기때부터 존나 거지같은 성격으로 일평생을 살았을텐데 그나마 늙어서 좀 덜한거겠지ㅋ
???? 네?
황당했겠다 나도 댕댕이랑 산책할 때 만난 어떤 할배가 개똥 천지라고 막 뭐라 그러더라 배변봉투 들고 다니면서 치우는데도 어이없었어 자기 할 말만 하고 가버려서;
치매 노인들한테 잘해줄 필요 없음... 인상쓰면서 뒈지고 싶냐? 한마디면 끝
날이덥자네 한귀로 듣고흘려버려 - dc App
날더우니 별...
노망난 할망구 다음에 또 ㅈㄹ하면 여기 내집이니 뵈기싫으면 이 앞으로 다니지 말라고 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