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이 3개월 차.
내가 일 시작한 지 얼마 안됐을 때부터 두 달간 편의점에 매일 같이 오던 냥손님 사진 몇개 올리고 간다.
이게 첫 만남 때 사진. 편의점 문 앞에 음료수 보온 냉장고가 있는데 거기 위로 올라가서 야옹야옹 울고 있더라구 ... 만지면 가만히 있고 가끔 애교도 부림 개기여어..
그 뒤로 냉장고 윗자리는 냥이 지정석이 됨. 맨날 올라가서 자거나 그냥 앉아있더라구. 하도 맨날 오길래 걍 고양이 사료 하나 사서 알바 올때마다 맥임.
야옹이 가끔 심심하면 문 앞에서 저렇게 째려봄....보이니 저 아이스커피 포스터 종이 옆으로 보이는 야옹이의 매서운 눈초리가..
이건 야옹이가 내 다리에 몸땡이 비비적대면서 애교 부리길래 찍었던 거. ㅋㅇㅇ...
요건 위에 야옹이 말고 편의점에 가끔 놀러오는 다른 길냥이 2마리.
얼룩 야옹이 사라진 뒤로 이 야옹이들도 잘 안 보이던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ㅠㅠ
니 고양이 쳐 만지고 손 안씻도 커피캔 만져서 줄 생각하니까 ㅇ겹다 ㅡㅡ
제발 느금은 개새끼 똥만진 손으로 만진 캔으로 커피 드시길
편의점 안에 싱크대 있고 손 닦는 전용 비누도 있는데 뭔 소리 zz 너처럼 드러운 거에 비교 ㄴㄴ해
누워있는 냥통수 쓰담쓰담하고싶네
아 이쁜이들
조심해요 편의점에 들어온 길양이 학생애들이 쓰담해서 놀라서 atm기 사이에 튀어들어가서 낀애를 이틀이나 안구해줬다 드라고.
째려보는거 어디 있나 한참 찾았네ㅋㅋㅋㅋㅋㅋ 커야웡
얼마전에 인천 공방사건처럼 요즘 하도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조심하긴 해야할듯. 특히 취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