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이 3개월 차.
내가 일 시작한 지 얼마 안됐을 때부터 두 달간 편의점에 매일 같이 오던 냥손님 사진 몇개 올리고 간다.






이게 첫 만남 때 사진. 편의점 문 앞에 음료수 보온 냉장고가 있는데 거기 위로 올라가서 야옹야옹 울고 있더라구 ... 만지면 가만히 있고 가끔 애교도 부림 개기여어..





그 뒤로 냉장고 윗자리는 냥이 지정석이 됨. 맨날 올라가서 자거나 그냥 앉아있더라구. 하도 맨날 오길래 걍 고양이 사료 하나 사서 알바 올때마다 맥임.






야옹이 가끔 심심하면 문 앞에서 저렇게 째려봄....보이니 저 아이스커피 포스터 종이 옆으로 보이는 야옹이의 매서운 눈초리가..




이건 야옹이가 내 다리에 몸땡이 비비적대면서 애교 부리길래 찍었던 거. ㅋㅇㅇ...









요건 위에 야옹이 말고 편의점에 가끔 놀러오는 다른 길냥이 2마리.
얼룩 야옹이 사라진 뒤로 이 야옹이들도 잘 안 보이던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