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학생신분인데
실습마치고 집오다가 길바닥에 누워있는 고양이 있길래 등 쓰담쓰담 해줬는데 자꾸 울어대길래 물 주니까 안먹음.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폰으로 전화해서 애완묘 찾는 방송해줄수 있냐고 문의하는데 갑자기 팔 할퀴었어여...  
근처 경비실가서 물어보라는 답듣고 통화끊은다음 다시 스담스담 해주는데 얌전히 있다가 옆쪽 돌담에 올라가서 풀사이에서 야옹야옹거리길래 똑!똑!똑!똑! 혀로 소리내주니까 다시 내려옴.. 그래서 경비실가서 애완묘 찾는 방송 해줄수 있냐고 물어봤다가 자기는 그런 기능을 할수 없어서 안된다길래 다 시나왔더니 사라져 버렸어여..
냄새도 안나고 사람손 많이 탄 얘같은데 주인분 여기 계시나 해서 글이랑 사진 올려봤어요. 팔 무지따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