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갤에 냥이가 나 물고 해서 서열 정리 하는 법 알려달라했는데
누가 마운팅하면 된다고 해서 구글에 막 쳐봤거든..
근데 냥이한테 너무 스트레스 받을 거 같은거야 ..
그래서 그냥 콧잔등 치면서 쓰읍- 만 했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덥고 막 짜증도 나고 있는 상황에
얘가 갑자기 나 물어서 피가 팍 터져가지고 ......
나도 순간 돌았나봐 ...
이제 1년 좀 안된 캣초딩한태 마운팅 제대로 해버렸어...
나도 반쯤 정신 나가서 얘 깔아뭉개고 뒷 목 쎄게 물고..
우리 냥이 진짜 죽을 듯이 소리 지르고..
그러다가 마운팅 다 끝내니까 침대 밑에 들어가서 지금도 안나와..
하 .. 내가 문제지 냥이가 문제겠냐만은 ..
속상하다 난 너랑 잘 지내고 싶어서
이 날씨에 걸어서 1시간 걸리는 데에서 너 간식 사오고
나는 라면 먹어도 너는 비싼 간식 사줬는데
그냥 얘가 나랑 안맞는걸까
하루하루 우울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