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내가 동물을 안무서워하기 시작한 이후로첨으로 길냥이를 우연히 마주쳐서 반가운 마음에 더우니까 완전 찬 물을 떠다줬는데그 쪼그마한 애가 물을 한사발을 먹더라이 폭염에 얼마나 더웠을까다 먹고 그 앞에 앉아서 날 지켜보는데여운이 너무 많이 남는다
에우.....
힝...
ㅠㅠ 이밤 이리더운데 횽이 준 꿀맛 시원한 물 먹는 순간은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했음을... 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