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물병원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다녀오니...
별빛 샛별 깜별이 몸무게가 적나라하네요...
특히 깜별이는... 막내이자 가장 연장자(2살 추정)인데...
식탐이 워낙 커서..(아마 밖에서 못 먹어서 그런듯..?)
맨날 사료만 부어주면 와구와구 와구와구 저그릇 냠냠 이그릇 냠냠...
세 녀석이...
깜별 - 5.44kg
샛별 - 5.31kg
별빛 - 5.1kg 인데...
깜별이를 보면 정말 사장님처럼 배만 빵빵...
그렇다고 제한급식을 하자니... 깜별이가 항상 먼저 먹고 항상 많이 먹어서
제한 급식했다가는 깜별이가 다 먹을 것 같아서 그것도 어렵고.. 허헣...
이정도면 좀 찐 편인거려나요??? 음...
음 수컷 4키로대 암컷 3키로대 아닌가
코숏은 4~5키로대가 적당하다던데..골격큰애들은 더 나갈수도잇고..ㅋㅋㅋㅋㅋㅋㅋ
돼지군요 돼지야... 샛별이는 딱 봐도 다 근육인데.... 깜별이는 다 살덩어리..
주인의 무심함을 보여주는 잣대
크윽 ㅠㅠ 너무 무심했군요... 앞으론 밥을 쪼~~~~금씩만 줘야겠어요 흑흑 그럼 또 배고프다고 꺄웅꺄웅 하면서 졸졸 쫓아오는데 흑흑 ㅠㅠ
가식 울음 ㅜㅜ 역겹다 합병증 걸려서 죽어가는거 보면서 진짜로 울길
잡종도 나름임. 타고난 골격이 있는 애들은 절대 4,5키로 불가능함. 키가 180인 사람과 150인 사람 적정 체중이 같을순 없잖아?
그렇군요 체중 조절을 해야할터인데, 놀아주는건 지들 셋이서도 열심히 뛰어놀고, 또 놀아주기도 하니깐 더 놀아주는건 무리고.. 역시나 제한 급식이 답이겠군요 ㅠㅠ 삼냥이를 한 방에 두고 있으니 제한 급식해도 식탐쩌는 깜별이만 와구와구 다 먹어치울듯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