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집 공식 연쇄가출범은 숭두비였는데봉다리 침입 후부터는 좀처럼 밖에 나가고 싶어하지 않았거든.근데 최근 일주일 동안 매일 밤마다 나랑 같이 나가서 바깥 구경하고 옴.이제 봉다리 오기 전의 생활 패턴을 조금씩 되찾아가는 것 같다.숭두비는 사진처럼 겁쟁이라 현관 밖으로는 안 나가니까모기에 물릴 걱정도 없어서 좋음ㅋ
숭두비 고독해보인다
ㄴ그래도 내가 옆에 딱 앉아있다고 얼마나 기고만장한데 ㅋㅋㅋ 저러다 길냥이 지나가면 되게 당당하게 뛰쳐나가서 똥꾸킁킁 시도함
숭두비잉
숭두비ㅠ예뻐
숭두비 귀여운 허세쟁이
근데 숭두비 꽤 거냥이 아냐? ㅋㅋ
건강해지고 있나보다 다행
115.143//내가 살면서 숭두비보다 큰 거양이를 본적이 음슴..
착한 숭두비야!!! 봉다리 쫌만 봐줘. 산책도 조심히 잘하고.
ㄴ그건 봉다리한테 부탁해봐;; 봉군이 숭군에게 맨날 먼저 달려드는 건데!!!! (이상 숭군 편애자)
숭두비 조신하게 앉아있어 ㅋㅋㅋㅋㅋ 봉다리도 좀 적당히 돌아다녀야할텐데말이지 댕댕이집사인 나보다 더 오래 산책시키는 것 같다
저러고 보니 진짜 숭두비 크구나 . 셋중에 이 집사와 가장 닮은 냥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