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고양이는 아니고 매일 밥 챙겨주던 아이입니다.

큰 고양이들 사이에서 기죽지않고 살아가는게 기특해 따로 밥을 챙겨주었는데 8월3일경 이후로 보이질 않더군요.

몸전체가 검은색이며 수컷 꼬리 끝이 살짝 부러진것  같았습니다.

다른 고양이들은 그대로 있는것으로 보아
키우실 목적으로 데려가신 것 같은데 잘 살고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혹시 구로구 신도림 D 아파트 근처에서 비슷한 야옹이 데리고 가신분 계시면 식사라도 한 끼 대접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