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살던 애라 피부병도 있고


귀진드기때문인지, 몸에 벼룩이 있었던건지 양팔하고 몸에 벼룩 물려서 개고생 하고


잔병 고치느라 은근 병원비 많이 깨지고, (아직도 진행중)



그래도 퇴근하고 오면 문앞에서 스크래치 박박 긁으면서 반가워해주고


침대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손내밀면 싸우면서 손가락 물면서 장난치고


자는거 쓰다듬어 주면 그릉그릉 하는 소리 듣는


그런 맛에 키우고 있음.



그리고 우리 냥이는 셀카 찍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