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지났는데 개님한테 익숙해지는 건 꿈도 못꾸고
사람도 만지는 건 고사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바로 숨어버림
그러다 오늘 일이 났는데
문 여는 기척에 책꽂이랑 장롱 좁은 틈새로 들어갔다가
나올때 목이 끼어서 나오지도 못하고 다시 들ㅇㅓ가지도 못하는 상태가 돼서..
급하게 책 다빼서 책꽂이 움직여서 틈 넓혀줬는데 그 사이에 죽는 줄 알았드;;;ㅠㅠ
이런식으로 계속 데리고 있으면 애 잡을거 같아서
나갈라면 나가고 있을라면 있어라 하는 마음으로
현관문 열어주니 잽싸게 뛰쳐나갔음
우리 야엉이는 그 고양이 나가니 숨어들어갔던 책꽂이 틈새 쳐다보고..
사람도 만지는 건 고사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바로 숨어버림
그러다 오늘 일이 났는데
문 여는 기척에 책꽂이랑 장롱 좁은 틈새로 들어갔다가
나올때 목이 끼어서 나오지도 못하고 다시 들ㅇㅓ가지도 못하는 상태가 돼서..
급하게 책 다빼서 책꽂이 움직여서 틈 넓혀줬는데 그 사이에 죽는 줄 알았드;;;ㅠㅠ
이런식으로 계속 데리고 있으면 애 잡을거 같아서
나갈라면 나가고 있을라면 있어라 하는 마음으로
현관문 열어주니 잽싸게 뛰쳐나갔음
우리 야엉이는 그 고양이 나가니 숨어들어갔던 책꽂이 틈새 쳐다보고..
욕먹어도 할말은 없지 나도 마음이 안좋다ㅠㅠ
분양을 시키든가 하지..;
ㅌㄷㅌㄷ
잘했다 어차피 분양가도 똑같았을 거임 밖이 편한 놈이니까
너무 성급하다는 생각이 ...길냥이가 일주일만에 적응이 될까 저런 사고야 꺼내주면 되고 시간이 더 필요한것을 ...안타깝다
잘했어 내가 맘편해야 배부르고 따신게 눈에 들어오지 냥이 입장선 노숙할지언정 배곯을지언정 밖이 편함 내보내는게 맞지
비누횽도 많이 놀랬겠다 근데 저 정도로 사람손 거부하는 애는 분양보내도 힘들어 길에서 잘 살아남기를ㅜ
지 발로 나갔으니 내가 유기한건 아니야~ 이러면서 정신승리중 ㅉㅉ
동물 유기는 범죄 아니야?
잔인하다..처벌했으면좋겠다...
애기가 고양이만 좋아하나보다. 가서 잘 살아라
에고..어쩔수 없지~~ 그저 묘생이였거늘...
애초에 데리고 오지 말았어야지 몇달이 지나서야 맘 여는 애들도 많은데 아무리 합리화해봤자 유기한건 유기한거임 "나갈라면 나가고 있을라면 있어라 하는 마음으로 현관문 열어주니 잽싸게 뛰쳐나갔음" 이렇게 해줘서 안나가는 고양이가 있을것 같나?집에서 잘노는 고양이도 문열어주면 다 나간다 문열어줬다고 나간게 밖이 편하다는거면 모든 냥이들은 밖이 편하다고
생각하는거네 다신 냥이 데려오지 말길 그런 무책임한 마인드로 유기묘가 하나둘씩 늘어나는거다 댓글로 쉴드치는 갤러들은 유기하는것들 욕할 자격도 없음
다 큰 사람도 낯선 곳에 가서 일주일만에 적응하는건 쉽지 않은 일인데 애기냥이는 오죽하겠냐
밖에서 살고 있는 애기를 맘대로 데려와놓고 데려왔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적응 못한다고 일주일만에 버리고 참 쉽네
유기한거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