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더라
너무 마른게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이야
마른게 이쁘다고 했던 업계조차 변화하고 있는데
고양이는 뚱뚱한게 귀엽다고 막 찌우는 집사들
지들끼리 고양이 확대범이라는둥 우스갯소리 해가며
애들 찌우는데 애들 몸무게 많이 나가는게 무슨 프라이드라도 되는 거 마냥 자랑스러워하고
뚱냥이 사진 올라오면 '앙 커여워요' 하면서
빨아주는 사람들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
고양이를 생명체로서 존중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자기들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대상으로서만
보는것 같아서 좀 그렇더라. 자기만 좋으면 애 건강이야
어찌되든 상관없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왜 반려묘겠어?
오래 같이 행복하자는 뜻에서 '반려'라고 하는거잖아
근데 일방적인 집사의 행복만을 쫓는 양육방식에
경각심을 좀 가졌으면 좋겠어
바깥이 야생은 아니지만은 평생 집안에서 주인이 주는 밥만 먹으며 갇혀사는것도 행복할까 싶다
솔까 공감 ㅇㅇ 적당한 몸무게를 유지해야 관절에 무리도 안 가고 건강하게 사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