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갔다온 터키에서 만난 고양이들. 어쩜 이리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던지. 붙임성이 다들 좋았음. 경계심이 어이없을 정도로 없었고. 벤치에 널브러져 자는 아이들도 자주 봤음. 이제는 가기 어려워져서 더 생각남. 생김새는 한국 고양이들이랑 별 차이가 없었음. 냥알못이라 그렇게 보인 걸지도 모르지만. 폰카로 찍은 거라 화질은 똥망이니 양해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