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20살짜리 노견. 고양이는 두살짜리 청소년.
개는 나이가 나이니만큼 이빨도 다 나가고 관절도 시원찮은데다가 덩치 자체가 고양이보다 작은데도 고양이를 너무 싫어해서 잡으려고 쫒아다니고 고양이는 쫒겨다님.
개가 좀 어렸으면 알아서 치고박고 싸우게 좀 놔둬도 될 거 같은데, 나이가 많다보니 싸우다 어디 한군데 고장나거나 숨이 넘어갈거 같아서 그러지도 못하고, 항상 한쪽을 풀어두면 한쪽은 방에 가둬야 해서 완전 고역이었음.
지금은 동생이 고양이를 데리고 독립해 나가 살아서 이런 고생은 더이상 없지만.
개는 나이가 나이니만큼 이빨도 다 나가고 관절도 시원찮은데다가 덩치 자체가 고양이보다 작은데도 고양이를 너무 싫어해서 잡으려고 쫒아다니고 고양이는 쫒겨다님.
개가 좀 어렸으면 알아서 치고박고 싸우게 좀 놔둬도 될 거 같은데, 나이가 많다보니 싸우다 어디 한군데 고장나거나 숨이 넘어갈거 같아서 그러지도 못하고, 항상 한쪽을 풀어두면 한쪽은 방에 가둬야 해서 완전 고역이었음.
지금은 동생이 고양이를 데리고 독립해 나가 살아서 이런 고생은 더이상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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