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사는데 냥이들이 자꾸 울길래 사진에 있는 사료랑 야미야민지 뭔 간식캔까지 대량주문해서 새끼4마리랑 어미 냥이 밥 맥인다 한 3일됐나?


방금 염병할 주말출근하고 집에 왔는데 대문앞에서 애들이 눈 똥그랗게 뜨고 기다리더라 진짜 눈물이 울컥 남 이뻐죽겠고ㅠㅠ
얼른 밥줘야지 싶어서 사료봉지랑 캔들고 밥그릇 놔둔 쪽으로 가려는데 어매냥이가 진짜 죽일듯이 쳐다보면서 캬아아애악 하더라
나 새가슴이라 개쫄아서 워히 저어쪽으로 가 워 밥줄게 절로 가 하다가 막 할퀼 것 같길래 걍 집 들어가서 새 접시에 밥이랑 간식 담아서 어정쩡한 데에 뒀음..

나는 너와 너의 귀여운 새끼들을 해칠 생각이 없다 밥을 주고 싶을 뿐이다. 기다려줘서 고맙다.
->누가 이 말 좀 냥이어로 번역해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