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고양이가 복막염 걸려서 지금 눈만 뜨고 숨만 쉬고 있다...그래도 일주일 전까진 밥은 잘 먹었는데 어제는 생전 안하던 이불에 오줌 똥 갈기고 몸하나 못가눔광복절 후까지도 버틸까는 의문이지만 그 때동안 안 죽으면 더 고통 스럽지 않도록 안락사 시켜줄까?어휴 축사하시던 분이 무슨 약 주셔서 그거 쓰니까 좀 나아지나 했더니 바로 눕네...불치병 맞는득
첸도 얼마전에 복막염으로 죽었는데 동물병원에 입원시켰는데 못살아났음
나는 안락사가 맞다고 생각함
고양이가 마지막인사를 한다..그때까지는 안락사는 좀..
힘들겠지만 마지막까지 지켜봐주면 좋지. 안락사던 어떤 선택을 하던 끝까지 살펴줬으니 복받을거야.
태어날때도 그랬듯이 갈때도 스스로 가야할때 갈수있도록 해주는게 인간이할수있는 최선이라 생각함. 지나온 모든것에 인사하고 갈수있게 지켜봐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