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1층에는 멍멍이가 살고 2층 옥상에 가니 고양이 가족이 있었다.



사람 손길을 그다지 피하지 않고 도망가지도 않던 새끼 고양이들


그리고 새끼랑 노는 나를 지켜보다가 그냥 무시하던 엄마 냥이
뒤에는 아빠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둘이 같이 다님
날이 더워서 저렇게 늘어져있다가 밤이 되니 어디론가 가버렸다.



마지막 날 간 게스트하우스에도 고양이 가족이 산다.
지금이 4대째라던가? 크면 알아서 독립해서 나가고 남을 애들만 남아서 더 숫자가 늘어나진 않는다고 하더라


새끼 고양이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누군가 오면 제일 먼저 다가온다


빛조절 실패


어미 고양이는 뒤쪽에서 새끼들에게 시달리고 있어서 얼굴 보기도 힘들다


뽀송뽀송


손길을 거부하지도 않는다


손을 가져가면 장난도 잘침


낚시대 좀 흔들어 주다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