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없는 동안에 더울때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오늘 관찰해보니 오전 8시부터 더워지기 시작할때 화장실가서 누워있네. 기특요망잔망.
근데 바닥에 떨어진 물방울을 핥길래 이때다 싶어 종지에 물떠왔는데 냄새만 실컷맡고 안마심 ㅠㅠ
평소에도 사료그릇옆에 물그릇 놔두면 피하기 바빠서 습식으로 먹이는건데 대체 왜 그릇에 담긴 물은 거들떠도 안보니 ㅠㅠ
목욕시킬때 보니까 세면대에 묻은 물 막 핥았었거든. 평소 갈증을 느끼고는 있지만 흐르는 물이 아니라서 참는건가?? 맑은 물 없이 지금처럼 습식으로만 먹여도 음수량에 지장없는건지 궁금함.. 의사는 사료그릇 사진보더니 음수량은 괜찮다고 했는데 그래도 맑은물 없이 고양이란 종은 건강유지가 가능한가?? 신장 안좋아질까봐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