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선 안보이고 간드러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어딘지 둔탁한 소리가 들려서
냥이들 찾으러 가보면 여지없이 우다다하는데
꼭 내가 보고있으면 큰고가 슬쩍 안그런척 자리를 피함..

그리고 내 앞에서는 작고가 시비걸어도
슬슬 피하기만 하다가도
불만 끄면 요게요게 우다다를 신나게 하네 ...ㅋㅋ

부모님 퇴근하고 오셔도
안그런척 하는데
작고 털이 젖어있을 때가 많다는데
우다다하면서 물어서 그런걸텐데

도무지 인간들 앞에선
작은고나비한테 괴롭힘당하는 모습만 보여준다니깐?

우린 구박한적도 없는데ㅋㅋ
오히려 똘마니 교육 단디시키라고 얘기해준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