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이인데ㅎㅎ 어제 데려왔거든?
뭐 적응기간도 있고해서 가까이 다가가진않고 지켜보고있는데
밥도 안먹고 물도 안먹어.. 물론 이 아이가 먹던 사료가 아니긴 하지만.. 츄르나 연어두부 참치 같은 간식도 안먹고..
조용히 있다가 오늘 새벽부터 우는거야.. 아무래도 다묘가정에 있다가 혼자 있으니 친구들도 보고 싶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그러다가 오늘 낮부터 장난감 가지고 같이 놀아주니까 경계심이 많이 풀렸고 우는 모습도 없는데 안놀아주면 쉴틈 없이 우는거야
이게 놀아달라는뜻인가?
아니면 이른 발정기?
전에 있던 환경에 대한 그리움?
뭘까..
아 지금은 또 박스안에서 조용히 있는데 아직도 음식을 안먹네..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