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근처에 길냥이가 많아서
얘네들 밥이랑 물을 가게 앞에 놓아주거든
어미 길냥이가 새끼들을 낳아서 걔네들 먹이러
같이 울 가게 앞에 오곤랬는데 그 중 한마리가
항상 밤에 오는데 갑자기 낮에 울 가게 앞을  
서성이길래 물을 줬어 넘 목말라 그러나 싶어서 물을 줬거든 잠깐 볼일이 있어 어디 갔다가 가게에 왔는데
갑자기 죽어있어 ㅠㅠ
누가 이상한 약 탄 먹이 같은걸 먹었나봐 ㅠㅠ
몸이 이상해서 울 가게에 인사하려고 왔나
누군지 진짜 잡아 죽이고 싶다 ㅠㅠ
근처 공원가서 묻어주고 왔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