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의 작은 서랍장에 이어 이번에는 민마멜의 캣타워 위 박스가 엄마에게 잡혀 변신을 합니다.
워낙 이것저것 칠하는 걸 좋아하는 엄마라서 저 뒤의 테이블도 낡은 황토색에서 변신한 거고
주방에 있는 의자도 주워와서 칠한 거,
이 모든 걸 함께했던 민마멜이지요.
사실은 캣타워 전체를 칠하고 싶었지만 혼자만 희생되기로 한 캣박스
마리가 잘 칠해졌나 검사를 합니다.
조심스런 뒷태
"쯧쯔..울 덜랭이 엄마 솜씨가 이렇지 뭐냥.."
언니는 그 색이 마음에 안 들어?
미드나잇 뭔가 하는 색인데?
멜꼬도 궁금해서 와보는데
문제는 꽉끼어 있던 걸 겨우 빼서 칠은 했지만 다시 넣기가 힘들다는 거,
어쨌든 변신은 한 캣박스네요.
넘넘 조아요 깔끔하고 시크해진 캣박스 ㅋㅋ.. 민마멜도 어서 들어가길 바랄 듯 ♥♥
우앙 어째요 안들어가서 ㅋ
와~솜씨 좋으시네요
멜리는 얼굴이 작은 건가요... 몸이 큰건가요... 마냥 아기 같더니 다 컸네요...^^
멜리야 어서 들어가보렴 코트색이랑 어울릴거 같네요
오~~ 깔끔하니 이뿌다 ^^
다시 껴서 넣는 것은 작은오라방의 몫~! 재주가 좋으십니다. 전 망손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