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은 마당이 넓다. 거기 아줌마가 길냥이 밥들 많이 먹인다. 

그러던중 그 이웃집에 있는 길냥이 한마리가 우리집으로 오면  이뻐서 밥을 줬거든 순딩이고...

재작년부터 준거지..

암튼  그렇게 잘먹이던 중 작년 뜬금없이 어느날 3마리새끼 (새끼는 아니고 한 6개월정도 된거같은 느낌) 같이 데려옴...

엄마 따라 온거지

그런데 두마리는 나를 경계하는데 한 마리는 경계도 덜하고 잘 처묵처묵..

내가 겁줘도 다른 놈은 도망가도 그 녀석은 멀뚱멀뚱 쳐다봄 가까이가면 도망간다.

그런데 놀라운사실...날 따르던(?) 그냥이 새끼가 새끼를 낳은거임.

암컷인거도 그 때 알았음...첨 밥주던 그 이쁜 어미는 순식간에 할매가 된거임...아직도 밥 달라고 온다..내가 주는게 순살코기나

몸통 좋은 기장 멸치, 육즙이 좔좔 흐르는 비계 따위라 애들이 아우성이다.


암튼 그 새끼가 새끼를 두마리 낳았는데..둘다 인물은 별로지만 내눈엔 참 귀엽더라.

그래서 멀리서나마 보이면 참 흐믓하고

암튼 이 두놈도 어느덧 많이컷음...한 4~5개월정도 됨. 아직도 엄마 젖빰 

그런데 한 놈은 지 어미랑 비슷하게 나를 봐도 경계가 덜하고 쫓아가면 도망가고 돌아서면 다가옴.


그리고 한 1주전부터...


그 새끼냥이 내가 주는 살코기랑 비계 어묵 멸치 주면 잘묵더라.

심지어 15cm 안으로 와서도 먹음.

그런데 먹을 때만 경계풀고 처묵처묵 하다가 좀 쓰담하려면 도망감.

이렇게 1주일 다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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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질문.


새끼길냥이 쓰담하고싶은데 이거 가능은 하냐??

얼마나 걸리냐. 더 친해지려면....특별한 노하우나 이런거....

모빌 만들어서 장난치면 덤비긴한다..금방 실증내지만


성의있는 믿음주는 답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