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빛 샛별 깜별이와 함께 하고 있는 삼냥이네 입니당
아이들은 늘 잘 지내고 있어요 다만...
샛별이가 턱드름(턱이 꼬질꼬질해지는 그것..)이
잘 낫지를 않네요.. 점적도 꾸준히 하고 요 일주일간은 약도 먹었는데도 계속 유지되는 상태랄까요...
근데... 제가 가끔가다가 애들 몸을 두루 만지면서(?) 관찰하는데.. 며칠전에 샛별이 젖꼭지 주변에 뭐가 난 것 같더라구요
가만 보니 뭐랄까 기미 주근깨 같은 아주 작은. 마치 바늘이나 송곳으로 콕콕 찔러서 나는 정도의 크기로.
점점이 뾰뵤뵤뵥 나있더라구요. 볼록 튀어나온것들이 아니라 그냥 피부의 주근깨마냥 말이죠.
병원에 데려갔는데 의사쌤이 아프셔서 진료를 당장 보진 못했는데...
샛별이가 딱히 행동이나 식성 변의 상태에는 문제가 없거든요 그래도 이게 대체 뭘까 걱정이네요...
턱드름이 몸통으로 옮은건지 ㅠㅠㅠ 뭘까요 대체...
깨끗한 물수건 따듯한 물로 적셔서 부분적으로 닦아주고난후에 헥사메딘을 물로 희석해서 소독해 줘봐...사료,물그룻 사기나 유리 그룻으로 바꾸어보고
소독 잘 해줘도 문제면 사료바꿔야 함
아아, 헥사메딘이라는 게 있었군요. 음.. 저도 혹시나 해서 그릇은 다 씻어주는데 스테인리스 그릇 쓰는데 이것도 문제이려나요? 사료는 예전엔 오리젠이었는데 지금은 삼냥이라 이즈칸 먹이고 있거든요 음... ㅠㅠ 일단 그릇을 깨끗이 쓰게 해보고 헥사메딘을 사와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당 ㅠㅠ
삼별이들 잘 지내나보다~ 다행다행~ 턱드름 얼른 낫기를~!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