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정말 사랑해주고 보살펴주고하다가
이렇게 당해본게 생전처음이라 정말 순간 당황스러웠으며 배신감에 복잡한 기분이 교차했었습니다.

피 철철 흘리며 문을 연 약국을 30분째 찾다가 정말 화가 치밀어 올라 버리니 마니 이딴 망언을 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우리집 가족의 일원인데 이런말 하는거 안되는데 사람이란게 참 간사합니다.

집에 오고 상처 치료한 뒤 보자말자 쪼르르 달려와 제 발을 핥더군요 눈을 보니 눈물이 그렁그렁하던데 참....
그 광경을 보니 애써 화는 내지 못하겠고..
애 진정시키게 간식과 충분한 휴식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앞으로 욕하지 않으며 갤 물 흐리지 않겠습니다.
걱정해주신분들 정말 죄송하며 감사합니다.
여러분때문에 무사히 상처치료 잘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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