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난 지난 새벽
순하지만 맹한 큰고나비도 머리를 쓴다는걸 보았음

한창 왔다갔다 우다다할때
분명 뒤따라와야할 큰고가 따라오지않자
작고가 길을 되밟아가는데
저 휴지통뒤에 매복해있던 큰고가 짠하고 나옴
나도 얘가 벌써 힘들어서 현관에 누워있나? 했는데 ㅋㅋㅋㅋㅋ

얘네 보면서 내가 생각은 인간만이 한다는
오만한 생각을 갖고 있던건 아닌가 싶을정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