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완전 최악의 시나리오를 짜서
금액이 얼마나오는지 보여주더라...
엄청 장난 아니고...
아 진짜 돈 얘기만 하고 온것같음 ㅅㅂ

수의사가
고양이 배 한번 만져보고 어떤지 알려고 하지도않고...ㅡㅡ
돈 얘기랑 냥이 엑스레이 찍고
방광 영양제랑 유리너리 사료 사오고 왔어

내가 그동안 냥이를 엄마 지인 수의사 동물병원에
다녀서 그랬는지 이정도로 비쌀줄은 상상도 못했다

다름이 아니고
몇일전 고양이 요도를 뚫었었고
뚫은 당일에 아주 콸콸 오줌 잘쌌는데
조금씩 지나더니 너무 자주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고
그때마다 아주 조금씩 오줌을 싸
뭔가 맘에 안드는지...
모래도 잔뜩 파헤치고.

그 24시 수의사가
엑스레이 찍은 결과에는 방광이 너무 작다고함...
결석이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어정정으로 말해주고..

내가 여기서 냥이한테 더 해줄게 뭐가 있을까??

밖에 데려가면 냥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호흡이 엄청 거칠어지고 소리지르고
뜨거워짐...ㅠㅠ

요도가 막힌게 아니고 방광어쩌고 그랬는데
지금부터라도 방광 영양제, 사료 먹이면
조금씩 나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