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이 얼마나오는지 보여주더라...
엄청 장난 아니고...
아 진짜 돈 얘기만 하고 온것같음 ㅅㅂ
수의사가
고양이 배 한번 만져보고 어떤지 알려고 하지도않고...ㅡㅡ
돈 얘기랑 냥이 엑스레이 찍고
방광 영양제랑 유리너리 사료 사오고 왔어
내가 그동안 냥이를 엄마 지인 수의사 동물병원에
다녀서 그랬는지 이정도로 비쌀줄은 상상도 못했다
다름이 아니고
몇일전 고양이 요도를 뚫었었고
뚫은 당일에 아주 콸콸 오줌 잘쌌는데
조금씩 지나더니 너무 자주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고
그때마다 아주 조금씩 오줌을 싸
뭔가 맘에 안드는지...
모래도 잔뜩 파헤치고.
그 24시 수의사가
엑스레이 찍은 결과에는 방광이 너무 작다고함...
결석이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어정정으로 말해주고..
내가 여기서 냥이한테 더 해줄게 뭐가 있을까??
밖에 데려가면 냥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호흡이 엄청 거칠어지고 소리지르고
뜨거워짐...ㅠㅠ
요도가 막힌게 아니고 방광어쩌고 그랬는데
지금부터라도 방광 영양제, 사료 먹이면
조금씩 나아질까??
다른 병원 한번가보는게 어때? 고양이진료 경험많은데로
나도 데려가고싶은데 지금 데려가면 안될것 같음...ㅠ 정말 오늘 장난 아니었거든... 수의사, 남자수의간호사? 울 냥이 제대로 다루지도 못해서 냥이가 엄청 스트레스받고 왔음... 그리고 내 생각에 자꾸 뚫고 수액맞고 그러면 냥이 몸 밸런스가 깨지게 될것 같단 생각이 듦ㅠ 왜냐면 그 수의사가 계속 수액맞다가 한번 안맞았다고 저세상간 고양이 얘길 해줘서 그런
일단은 소변을 잘 못보는 상태니 다른 병원을 가보긴 해야 할것 같다. 음수량 체크하고 강제급여라도 해야지. 그리고 모래 바꿔봤어? 청소나 전체 갈이도 자주 해주고.
모래 그날 바꿨지... 근데 천연모래로 다시 바꿀 생각...ㅠㅠ 청소 미친듯이 하고있고... 지금은 약맥이고 유리너리사료 주고... 베란다에서 안나오네...ㅠㅠ 물그릇도 하나 더 늘렸는데 안마시고 수돗물 마셔.... 물 잘마시긴했는데 오늘 병원갔다오고 나서 물을 잘 안마시네;
시스테이드플러스 먹여 방광 튼튼하게 해줘 처음 3주는 하루에 두번 한알씩 그후에는 한알씩
물도 많이 먹여야해 미네랄워터말고 그냥 수돗물이나 정수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