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2주전부터 오는 앤데 매일 밥주니까 안가고

자리잡았어 (이름은 해피라고 지어줌ㅋㅋ 누가봐도

해피처럼 생겨서;;)




근데 오늘 아침에 수돗가옆에 죽은쥐가 있더라;;

햄스터 크기정도가 아니고 진짜 하수구에 사는

엄청 큰 쥐를 잡아놨어 ㄷㄷ




먹으려고 한것같진 않고 그냥 움직이는게 있길래

잡아서 죽인듯해

아래는 비가오니 차밑에서 비 피하는 모습 ㅋㅋ




그리고 어떤갤러가 스티로폼으로 집 지어주라길래

집 만들어줌!

사실 만들어준건 아니고;; 예전에 다른애가 살던집인데

집을 나가서 그 집줬어




허접해보이지만!

저거 그릇집에서 큰 스티로폼 두개 뚫어서 붙이고

안에 은박돗자리로 벽 감싸고 겨울담요, 겨울바지,

양털담요까지 넣어둔곳임 ㄷㄷ

바깥은 어차피 스티로폼이라 비, 눈 같은건 안들어

오겠지만 혹시나해서 비닐, 샤워커튼으로 감싸고

눈에띄지말라고 검은비닐 한번더 감아놓음!




이건 저번에 찍은사진 히히

암튼 잠깐있다가 떠날수도 있겠지만 있는동안은

잘 챙겨주고 싶다.

글이 너무 기네. 여기까지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