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가 사실 홍화씨 갈아주면 첫주까진 잘 쓰는데, 전체갈이 1주~2주 이상 넘어가면 엉뚱한데 오줌을 싼다.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벌써 거실에 두번이나 실례해서 이모랑 이놈의 치매할배 하고 치우긴 했지만 좀 걱정이다.

아예 벤토로 돌아갈까 고민을 좀 하는데 이모 기관지가 안좋으시고...
마침 자갈화장실 관련 포스팅을 발견했는데 적응만 해준다면 괜찮아보이더라.
혹시 어항자갈로 화장실 써본 갤럼있으면 후기좀 부탁할게ㅠㅠㅠ 홍화씨처럼 갈라지고 말리는 걱정 아니면 자갈 자주 씻을 자신은 있다ㅠㅠㅠ

제일 요점은 아래 두개다.
1) 자갈 사이즈가 얼마만하면 고내기가 적응하기 쉬울까? (모래 파서 똥 묻어두기, 등등 지나치게 무겁지 않은 사이즈)
2) 자갈이 작아질수록 뾰족하던데 고내기 발을 다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