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님들 조언 받고

고양이 잠자리 하나 사서 들여놓고

침대 밑 다리 아예 없애고 천장 막았습니다.

처음에는 애가 구슬프게 야옹대며 벌벌 떨길래

그냥 잤는데

자고일어나니 계속해서 잠자리에서 절 응시함

그리고 이틀차

이제는 쳐다보기만 하고 울지도 않아요

가까이 가서 손 내미니까 얼굴을 가져다대고 엉덩이도 가져다 댑니다.

그래서 만지려고 슥 슥 하면 십초즈음 뒤에 자리를 옮김

많은 발전이네용

감사드립니다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