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나)가 20대 중반에 갑작스레 뇌에 이상이와서 약물로
최대한 치료받았는데 소용이없었고
기억장애 인지장애 언어장애가 점차 나타나고있다
지능에 큰 이상생기기 전 마지막 최후의 수단으로 뇌 수술 치료를 병원에서 고려해보라 하더라
이 쪽으로 요즘 생각을 하고있는데
가족들이 전부 해외에 있고
보호자로 올 수 있는사람이 아부지하나
근데 동물 별로 안챙기시는 아부지한테 이를 맡기기엔 불안하다..
70~90% 예후가 좋은 수술이라함.. 내 문제부위도 수술이 경과가 좋을거라하셔서 또라이되진 않을거라 믿음
아주 짧으면 1달 길면 3달 수술치료받고 퇴원할듯한데
그간 고양이를 어찌하면 좋을지? 난 우리 고양이들 죽을때까지 지켜주고싶어 분양은 원치 않음
게다가 우리집애들중 하나는 신체에 이상이 있어
물론 밥만 잘먹으면 이상없이 잘 살앤데 분양도 안될테고
고다같은데 나 사는집 열쇠 맡기고 천사같은 지역분 계시면 부탁을 드려볼까..밥이랑 화장실만 이틀에 한 번정도라도 ? 한동안 어찌 도와달라고?
탁묘도 애들 성질이 너무 안좋고 하나는 겁이 너무많아 적응할지 걱정만됨.. 돈도 들것같고 내가 머리수술환자라 못돌려 보낼까봐 임보자들도 안 좋아할테고
고양이 들.이라니...이래도 저래도 여의치 않겠네 본인 간병은 아버님이 해주시는거? 냥알못이라도 친구나 지인들에게 요일별로 부탁해봐 이틀에 한번씩 번갈아 오면 그쪽도 부탁하는 입장도 부담이 덜하지 않을까...이것저것 리스트 만들어서 냥잘알로 개조?하면 괜찮지 않을까 미리 한두번 가서 냥이들이랑 안면 터놓고 흠
가장 좋은건 지인, 친구 또는 임보자에게 보내서 임보하거나 호텔에 지내는거라는...단지 비용은 어느정도 생각은 해야지.
사정이 딱하네.... 건강 잘 챙겨......
안타깝네..다 잘되길
야옹이도 걱정이고 글쓴이도 걱정이넴 예후가 좋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