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니까 할머니 둘이서 부숴서 옮기고 있더라
뭐하시는거예요 라고 하니까 보기가 싫어서 치우는거래
아파트단지옆에 있는 산에다가 만들어줬는데
산이 자기네땅은 아니잖아 지들한테 피해준것도없는데 왜
지들마음대로냐구
그러면서 학생이 동물을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고양이는 탈이 많아서 겨울에도 안얼어죽으니까 그런마음있으면 사람들한테나 해라 이런식으로 말하더라
한 할머니는 차분하게 말씀하시는데 분홍잠바입은 할머니는 막 궁시렁대면서

박스에전화번호도적어놨는데 말이라도 한번해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