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까말까 하다가 지구대에 연락했더니
오후에 만나서 동선이랑 상황설명이랑 혹시 cctv 찍힌거 없나 확인함
근본적으로 빼박 증거가 없어서 당장 취할 수 있는 건 순찰강화이고
구청에 연락해서 cctv나 가로등 켜놓으라고 하는 것이 전부
하긴 바바리맨 하나 잡자고 잠복근무는 못하니까
왜 왔다갔다 하는지 말해야 하는 부분이 몇번 나왔는데
고양이 밥주러 왔다갔다 한다고 차마 말을 못했음. -_-;
헤어지고 나는 볼일 보러 간다고 하고 애들한테 밥주고 다시 집으로 귀가 -_-
여튼 여갤러들 모두 무조건 조심
그래도 그렇게 말해서 거기 순경들이 한번이라도 더 순찰하니 범죄자 입장에선 다시 글로가기 꺼려짐
잘했어
진짜조심해야해
물론나는 고양ㅇ이밥주다 불심검문당한ㅋㅋㅋㅋㅋ
동네 치안을 위해 좋은 일 했어. 이야기 잘 들어주신 경찰님도 감사감사
늦은 시간이 보는 눈이 없어 나도 밥주고 오기 좋고 핫팩도 밤이랑 아침이 추우니까 따뜻할 때 시간대 맞춰서 넣어줄려고 그런건데 이제 초저녁에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