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까말까 하다가 지구대에 연락했더니


오후에 만나서 동선이랑 상황설명이랑 혹시 cctv 찍힌거 없나 확인함


근본적으로 빼박 증거가 없어서 당장 취할 수 있는 건 순찰강화이고


구청에 연락해서 cctv나 가로등 켜놓으라고 하는 것이 전부


하긴 바바리맨 하나 잡자고 잠복근무는 못하니까




왜 왔다갔다 하는지 말해야 하는 부분이 몇번 나왔는데


고양이 밥주러 왔다갔다 한다고 차마 말을 못했음. -_-;


헤어지고 나는 볼일 보러 간다고 하고 애들한테 밥주고 다시 집으로 귀가 -_-




여튼 여갤러들 모두 무조건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