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온지 벌써 두달반..
아직도 안는거 불가. 무릎냥 불가...
집이 비어있는시간 최대 2시간이라 해도
애가 너무 심심해 하는것 같고..구석구석 먼지도 많고..
추운 창가와 차가운 거실마루에서만 놀려고 하고..
잠은 아직도 숨어서 자고..
놀아준다고 해도 모자르는것 같고 나는 점점 잠이 부족하고..
애 눈가가 점점빨개지는것 같고.. 털은 점점 지저분해지고..
눈꼽은 매일닦아줘도 매일끼고...빗질은 싫어하고..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