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츄르나 그 여튼 짜먹이는 간식을 산다.

대다수의 고양이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씹기는커녕 꼴딱꼴딱 넘겨버린다.

조금 짜주고 나서 알약을 츄르속에 박아넣고

좀 스피드있게 좌악 짜준다.

뿜어져나오는 츄르를 먹기위해 마구마구 넘기던 고양이는

알약마저도 꼴딱 그냥 삼켜버리더라.

내가 알약먹이느라 씨름하고있으니까 아부지가 개발한 방법인데 솔직히 좀 놀랬다 진짜로 순간 삼켜버리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