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에 근접해 가고 있는 6개월 냥을 입양했는데 첫째, 둘째날은 안 그러더니 오늘은 뚝뚝 끊긴 토끼똥을 눠서 놀랐습니다 ㅜㅜ


보면 유독 물을 안 마시는 것 같아요. 고양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지름 15cm 정도의 원형 물그릇을 사용하고 있는데, 저녁에 물그릇에 물을 쪼로록 따라줘보니 보다가 물을 먹더라고요. (얼마나 안 마셨는지 꽤나 오래 마심)


인터넷에 다른 집사님들이 커다란 물그릇에 병뚜껑 띄운 것처럼 해볼까 싶기도 하고 ㅜㅜ 예쁜 원목 경사 물그릇 둬 보려고 했는데... 힝



귀가하고 나서는 꼭 무릎에 올라와서 한숨 자는 거 보면 꽤나 적응한 것 같은데 (임보하신 분께 개냥이라는 소리를 굉장히 많이 들음) 일단 더 두고 지켜보려고요!


질문 드릴 게 있다면     1) 고양이 물은 몇 시간마다 갈아주는 게 좋나요?

                        2) 변비에 좋은 영양제를 먹여볼까요? 좋은 제품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