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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중성화된 고양이입니다 한달전부터 배를 만져주다가 이물감을 느꼈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거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쇼파에 오줌을 싸는데 굉장히 찔끔에 피가 잇는걸 보고 놀래서 인터넷에 찾아보고하니 물을 많이 배치해 놓아야한다 그런글을 보고 2일정도 햇는데도 가끔 쇼파에.그렇게 눠서.    병원에 가니 배를 만져보시더니 뭐 심하지 않는데?(무엇이 심한지 이해못함) 괜찮다 하시고 물마시는것때문에 그런거냐 하니까 인터넷 믿지말라하시고 여긴 작은 병원이라 뭐 큰 검사는 못해주고 오줌을 평범하게 눌때(어쩔땐 그냥 평범하게 누고 하루에 항번 피오줌을쌌었어요) 어디 받아와라 그럼 검사해준다 이러시는 겁니다. 어리둥절해져서 집에와서 정말 괜찬은건가 싶고.... 그 뒤로 노력은 햇지만 화장실에 모래가 없으면 아예 누질않아요. 또 병원에 다녀온뒤론 피오줌을 안싸길래 (쇼파가 아닌 다른곳에 저희 가족도 모르게 씰수도 있지만요...) 그냥 그렇게 지나갔어요... 사료를 요로에 좋다는걸 사서 반반해서 주는 것으로요....

그런데 전 그 병원갔을때 의사선생님이 배를만질때부터 왜 응어리에 대한 언급은 없으실까 싶어서 정말 괜찮은 건가보다 싶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저는 제 자취하는 도시로 가고 한달있다가 짐을 본가로 다 옮기고 와보니 응어리가 더 길어지고 커진것같아서 걱정이 듭니다..

고양이가 보통 중성화 된 이후로는 살이 찐다고 들었는데 이 고양이도 잠시 통통해지는가 햇는데 언제부터인가 계속 늘씬하길래 고양이마다 다른가 햇거든요. 자율배식에 잘먹고 자주 싸는데 어제 집오니까 더 말라진것같아서 뭔가 관련이 있을까봐 계속 느낌이 쎄해요...

금요일에 큰병원으로 바로 갈것같은데 그래도 경험해보신 분들 조언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