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니까 3년정도 된 것 같고 tnr은 했습니다.
제가 조만간 자취할 것 같거든요 지금 밥 주고 있는 길냥이 데려다가 길바닥 생활 청산하고 집냥이로 키우고 싶은데 요즘 드는 생각이 제 욕심 때문에 녀석의 자유를 뺏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자취하게 되면 이 녀석 밥은 누가 챙겨주나 싶고....
녀석은 제 손길에도 거부감도 없고 애교도 많고 온순해요. 잘 울지도 않구요.
길냥이 줍 했다는 글 보면 다들 아깽이 데려다 키우는 경우만 보고 성묘는 못 본 것 같아서요. 성묘 줍해서 키워보신 분 있으신가요??
제가 조만간 자취할 것 같거든요 지금 밥 주고 있는 길냥이 데려다가 길바닥 생활 청산하고 집냥이로 키우고 싶은데 요즘 드는 생각이 제 욕심 때문에 녀석의 자유를 뺏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자취하게 되면 이 녀석 밥은 누가 챙겨주나 싶고....
녀석은 제 손길에도 거부감도 없고 애교도 많고 온순해요. 잘 울지도 않구요.
길냥이 줍 했다는 글 보면 다들 아깽이 데려다 키우는 경우만 보고 성묘는 못 본 것 같아서요. 성묘 줍해서 키워보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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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잘 살듯 나도 나 키워라고 와서 치대는 애 주워옴ㅋㅋㅋ적응 잘 하고 완전 개냥이됨
복불복임. 집에 들어와 편하게 지내면서 길냥이 습성 빨리 잊어버리면 집냥이로 편하게 살 수 있지만 길냥이 습성 잘 못버리면 중성화해도 힘들 때가 많음요. 조금만 밖으로 튀어나갈 구멍만 생겨도 나가려고 발버둥 치거나 야밤에 나가게 해달라고 밤새 울거나 벽지나 장판 뜯어먹을때도 많음요. 울냥이가 그럼..현재 방안에서 3개월 째인데도 창문만 열면 방충망 뜯고 튀어나갈라고 난리임 ㅜㅜ
나가고싶어해ㅠㅠ
적응잘하는 냥이도 많던데.. 초반에는 나가려고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