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자리에서 틀딱 한남충 남선배가 친한 척 은근슬쩍 옆에 앉더니 갑자기 내 어깨에 손을 척 얹는 거 아니겠어(후장챙넘)
어깨 감싸안는 형태로 말이노... 어깨동무..
이 때 논리적으로 조곤조곤 패 봤자 아무 소용 없다 이기.
나련 메갈 달리면서도 각성 덜 됐을 땐
"선배님, 남자 선배가 여자 후배에게 신체적 접촉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라고 나긋나긋 ^상냥^히 설명해 줬다 아 후팔 흑역사감이노
나련은 나름대로 ^기분^나쁜 티 팍팍 안 내고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얘기하면
^분위기^도 안 깨고 알아 쳐먹을 거라고 착각했노 ^오^
하지만 웜련들도 알다시피 한남 강약약강 어디 안 간다 이기야 종특이노.
이미 ^여자^후배는 지들 기준 서열 ㅆㅎㅌㅊ인데
조곤조곤 논리적으로 말해봤자
정말 뭐가 잘못됐는지 생각하는 게 아니라
'어? 이게?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굴어?' ㅇㅈㄹ로 생각한다 이기.
실제로 내가 저 틀딱+주변에 있던 다른 남선배들한테 들은 말
"절대 그런 의도 아니야~ 웜련이가 오해했네~"
당연히 사과는 어느 누구에게도 못 받았다.
이 틀딱 정신 못 차리고 똑같은 짓 또 하더라
여자들아 절대로 상냥하고 논리적으로 굴지 마라.
그래봤자 만만하게 보는 게 자지 종특이다.
나처럼 욕하고 무력 쓰는 게 아직 익숙하지 않은 여자들은
절대로 쫄지 말고 이 한남충에게 타격이 갈만한 표현을 찾아 써라.
나련이 찾은 방법은
"선배님 여기 룸싸롱 아니에요~"
이렇게 말하는 거다.
상식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 냄져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지보다 어린 사람 어깨에 손을 올리면 ㅋㅋㅋ
뻔하지 않노 백퍼 룸에서 성자 끼고 놀던 버릇 못 고치고 그대로 나온 거다 ㅋㅋㅋㅋㅋ
정곡을 찔려서 에베베베베 할 거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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