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아직도 

대학 엠티 참석여부를 남친이 결정하며

매년 영남머학교에는

문과대 도서관에서 여자가 담배피면 귀싸대기를

날리는 전통을 자랑스러워하고

여자집전화로 밤마다 9시에 전화해서 집에 있는지 체크하고

지친구랑 얘기좀 했다고 두둘겨 패는곳이며

명절여남겸상없는 이유는 남자랑 노인들 쳐자시는 동안에 써빙을 봐야한다는게 누구도 납득하는 이유이며

여자는 남자에게 오빠야 모하세요 라고 존대를 쓰고
남친자취방 청소안해주면 썅년인 곳이다

도태는 당연하고 말도 섞지 말아야할 씹치들

허경환 쇼파와 물아일체

쌍도년으로써 위화감없이 봤다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솔직히

이제 여자로써 항상 지랄할것들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