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캣맘이 있었다
온동네 고양이들이 그 분이 한바퀴 돌면
5~7마리정도 모일 정도로 오래하신 것 같았는데
정작 본인은 비쩍 말라있으셨다
각설하고 그래서인지 쓰레기봉투는 멀쩡했다만
요 몆 일 (일주일?)사이에 무슨 일이 생기신건지
길냥이들이 봉투 찢고
닭뼈 물고 난리도 아니다
겨울동안만이라도 대신 맡을까 해
물 사료 챙겨줄라는데 노하우좀
온동네 고양이들이 그 분이 한바퀴 돌면
5~7마리정도 모일 정도로 오래하신 것 같았는데
정작 본인은 비쩍 말라있으셨다
각설하고 그래서인지 쓰레기봉투는 멀쩡했다만
요 몆 일 (일주일?)사이에 무슨 일이 생기신건지
길냥이들이 봉투 찢고
닭뼈 물고 난리도 아니다
겨울동안만이라도 대신 맡을까 해
물 사료 챙겨줄라는데 노하우좀
사람들의 눈에 띠지 않는 곳에서 밥을 주는 게 중요해. 시간적으로는 밤이 좋고.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외진 장소를 선택해서 밥그릇과 물그릇을 놓고(스티로폼 박스안에 그릇을 놓아도 되고) 고양이들을 인도하면 편할 거야. 그게 안 되면 밤에 사료를 싸들고 동네 한 바퀴 돌면서 고양이를 불러서 줘도 되는데 그럼 기다리는 고양이도 밥 주는 너도 좀 힘들겠지 ㅠ
나는 으슥한 두 곳에 식사터를 설치해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주고 식사터를 설치할 수 없는 곳에는 밤에 운동한다 생각하고 매일 나가서 주고 있어. 지정된 장소에서 기다리는 애들이 몇몇 있지. 글쓴이 마음이 예쁘다. 꼭 성공하길, 캣맘 분께도 별일 없길 바랄게.
ㄴ모아서 먹일 거 아니면 식사터는 분리해야된다는거 내가 이해한게 맞아? 자세한 설명 고마워
글쓴아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영역동물이야 그리고 거의 혼자 움직이지 물론 겨울이라는 계절이라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가능하면 밥이랑 물은 따로 주는게 좋아 시작은 쉽지만 그 안에서의 책임과 끝내기가 절대 쉬운일이 아니라서 말리고 싶기도 하네 밥은 둘째치고 물만이라도 챙겨주면 어떨까? TNR한 아이들은 있는지 캣맘이 그냥 밥 물만 챙겨서 되는게 아니라...
복받아라 게이야
벽돌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