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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불명 핑크 대야.(전직 걸레빠는 대야)
다이소 기준가 1~3천원
모래비용 없음. 싸고나면 바로 비워줘야하지만 물로 바로 헹궈 버리고 변기에 흘리면 끗.

자갈 화장실 및 홍화 화장실 세척하고 재세팅 했는데 갑자기 저기서 용변보기 시작했다. 한 이주 좀 넘음. 청소만 바로바로 해주면 다른데 용변 안보고 똥싼거 치우라는 민원 아니면 아주 조용하게 볼일 보고 소변상태 및 양 체크 가능하고, 닌자처럼 아무도 모르게 일 보고와서 태연하게 뒹굴댄다.

홍화씨보다 청소 더 쉽고 냄새 날 건덕지가 사라져서 이모는 씬나셨는데 내맘은 복잡.... 이거는 진짜 집에 사람이 하나라도 상주하면서 제깍제깍 치워줘야 장점이 되는건데. 이러다가 나중에 독립한다고 저놈 데려나간다카면 적응 몬하는거 아이가.

이러다 잘몬하면 재독립 할때 이모님이 고내기 두고가라칼까봐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