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긴 개뿔..옘병할 냥이놈.

똥싸고 나오면 꼭 방바닥에 똥 작게 한 줌 흘리고 다녀서

이 색히 똥싼다 싶으면 새벽에도 벌떡 일어나 냥이놈 똥싸는 동안

옆에서 물티슈 들고 준비하는게 일상이다 ㅜㅜ

똥 다 싸면 냄새날까봐 내가 먼저 똥 모래로 먼저 덮어버리고

바로 냥이 똥꾸멍에 묻은 똥 찌끄레기 닦는다..

아까 저녁에는 똥꾸녕 닦아주다가 이 냥이놈이 발버둥 치다가

물티슈에 묻은 똥찌꺼기가 손가락에 묻었 ㅡㅜ

냥이색히 똥꾸녕 닦는걸 더럽게 싫어하더라.

그럼 깔끔하게라도 싸던지..더러버 죽겠어..어휴..


그래도 똥 잘 치워줬다고 앵앵거리면서 부비는거 떔에 봐준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