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허옇게 서리도 껴있고 고양이는 누운채 움직이지도 않는거보면 죽은건 확실한데



뭐 별로 특이한점도 없고 오히려 특이한점이 없으니 참 특이한 시체다 싶었음.



얼어죽었나 굶어죽었나 차 바퀴에 튄 돌덩이에 맞아죽었나....



그냥 묘한 마음으로 차타고 한시간걸리는 집으로 다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