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모든일이 마비가 돼버림..


예전에 난 캣맘 길고양이 이런 단어들 정말 부정적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임신한 길고양이 밥주고있음 ㅠ..

정말 사람마음이라는게 간사한가봐


보고만있어도 행복하다는게

이해가 간다,..ㅠㅠㅠ


쪼끄만아이가 그루밍도 어디서 배워와가지고

똥꼬도 잘닦고 꼼꼼히 잘하더라 ㅋ

이거 보고있는것도 행복하더라...


처음 두부모래에 똥쌀때

앵앵 거리더라 ㅋㅋㅋ 

똥싸는거 보지 말라는건가?ㅋㅋㅋㅋ


암튼 똥도 잘싸고 오줌도 잘싸고

밥도잘먹고 물도잘먹고

오늘 처음으로 씻겨도 보고 발톱도 깎아줘보고

그렇게 하루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