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8시쯤 나가봄 어디서 노는가 잠자는가 안보임
저녁9시 나가봄 나 오는 소리듣고 대기중
물론 가까이는 안옴 2미터 정도 안전거리 확보후
밥달라고 울음
참치저키 몇개 던져줌 4개는 잘먹고 5개째는 안먹음
지 볼일 다봤는지 그냥 가버림
그러다 인터넷에 길냥이랑 친해지는법 찾아보니
밥잘주고 같이 놀아주라기에 잠자리 장난감 하나사서
얼굴에 들이미니 무서워서 도망침
몇번 흔드니 본능이 꿈틀 거리는지 가까이와서 잡으려고
발버둥 그러다 내모습이 자기 시야에 들어오면 황급히 2미터 거리 벌림
그런식으로 1시간 놀아주니
처음으로 따라나옴 지하주차장 나와서 지상까지 왔다가
다가가니 다시 후닥닥 뛰어들어감
장난감이 마음에 든듯
이쁜 냥이네
냥이 미모가 ㅎㄷㄷㄷ
냥줍할려면 냥덫써라 박스로 쉽게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