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핸드가 버려진 집고양이들이나 떠돌이 고양이들, 집없는 고양이들 분양하는곳인건
알고있었는데
상태가 이렇게 심각할줄 몰랐음
거의 다죽어가는 고양이들만 있던데, 피부병은 기본이고, 사고났다가 살아남은 집고양이
늙은 집고양이는 자기가 처리하기 귀찮고 돈드니깐 그냥 갔다 버린듯. 나쁜넘들
진짜 불쌍한데 분양받기도 좀 그렇다, 건강해져서 몇년 같이 살다가면 모를까
한두달 병수레해주다 떠나보내는건 좀 그런듯
주인필요한 아기고양이찾는데, 세상에 다늙은 집고양이밖에 없음.. 불쌍
자연사로 처리된 애들도 몇몇 보임, ㅠㅠ
아무래도 너무 애잔하지...한두달의 정도 무시할게 못되고 병수발만 했다 하더라도 죽는걸 보는게 쉽겠나ㅠㅠ
여기있는 새끼들도 존나 다 버림 ㅋㅋㅋ
나 유기소에서 기본검사 다하고 데려왔는데 지금 튼튼하게 나랑 잘 놀아주고 있어 아가냥이들도 요즘 많이 올라오더라..잘 찾아봐
저때 어떤 갤럼이 그러더라 오늘 내일하는 아이들이지만 손 내밀어주면 십년 십일년 같이 살거라고
태어나자마자 굶고 돌봄 못받아서 그렇지 누군가 애정으로 봐주면 금방 일어설 놈들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