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묘인들이 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고 매스컴에서 두 이슈를 터뜨렸습니다. 

나는 거꾸로 그들이 드는 이 예들을 통해 도둑고양이를 길들일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면서 먹이만 주고 집안에 들이지 않는 것을 비난하려 합니다. 

우선 두 이슈를 자세히 살펴보면 -, 하나는 고양이가 주인 집 아이를 개로부터 보호했다는 뉴스입니다. 고양이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개선하려 한 것이 분명합니다.

둘째는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질 도둑고양이 문제에 주의를 환기시키고, 무엇보다 동정적인 방향으로 여론을 조성하려고 흑인이 도둑고양이를 발로 차는 동물학대 동영상 관련 뉴스가 올려댑니다.


그런데 그 뉴스들의 내막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국의 캣맘들이 하는 변명이 얼마나 구차한지 알 수 있습니다.

흑인이 도둑고양이를 발로 차 화제가 된 동영상의 경우, 그 도둑고양이는 자신을 발로 찬 흑인에게 삼고두일배라도 하며 몇 번이라도 엉덩이를 차라고 엉덩이를 들이대며 감사라도 해야 할 판입니다. 길에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놈이 걜 발로 찬 흑인 덕분에 유명해져서 그것을 키우기를 희망하는 주인이 생겼거든요.

또 개로부터 아이를 보호했다는 고양이도 실제로는 주인 집 아이가 어찌 되든 관심 없고 흔한 개와 고양이의 싸움이 벌어진 것에 가까운 것이지만 어쨌든 그것도 본래 도둑고양이였던 놈을 길들여 사육한 것입니다. 

이렇게 외국에서는 도둑고양이를 다시 길들여 인간이 키우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도둑고양이(잡종)는 새끼가 아니면 길들일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데려가 키우려 하지도 않고, 새끼적부터 키우지 않은 도둑고양이는 믿지 못해 집안에도 들이지 않으려는 캣맘들이 애묘인이라니 우습지도 않습니까. 외국은 잘만 새끼 나이를 넘긴 도둑고양이도 데려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니 캣맘들의 상처주는 말은 무시하십시오.


그들은 그들의 위선이 귀하의 고결한 선행과 대비되는 게 부끄러워 폄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기적인 행위(먹이만 주고 집안에 들이지 않는 행위)에 동참하도록 선동합니다.

선동꾼들의 특징이 무엇이냐면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도둑고양이에게 먹이 주고 놀 때 재미와 쾌락만 이야기합니다. 글쓴분은 이 쪽에 발을 담그셔서는 안 될 것입니다.


빨간 불도 여럿이서 건너면 두렵지 않다는 속담이 있다죠? 법을 어기는 자들이 수십명, 수백명으로 늘어나면 표 장사치들은 처벌하지 않고 그들의 요구대로 법을 개정합니다. 도둑고양이가 유해조수에서 빠져나가 보호동물이 됩니다. 민주주의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정 키우다가 못 키울 거 같으면 버리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저들은 이야기 하는 것도 웃기지요.

사육주가 책임을 질 수 없게 되면 수의사에게 안락사 시켜달라고 하면 됩니다.

애묘인들이 떠들어대는 동물 애호 국가인 독일에서도 이렇게 합니다.

병이 있어야만 안락사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는 도둑고양이가 있으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과학적 사실 1

도둑고양이는 외래침입종입니다.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로서 고양이는 상관이 없지만 집 밖을 나가면 외래침입종입니다. 관상용으로 키우던 붉은귀거북을 수중에 '방생'하면 외래침입종이 되는 것과 똑같습니다. 고양이는 자연의 일부였던 적이 없습니다. 고양이는 이집트에서 리비아 살쾡이를 길들여서 만든 변종으로 지금은 먼 조상뻘 되는 고양이과 동물들과 완전히 다른 종으로 구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래침입종은 뭐다? 전부 죽이든, 생포해서 먹여 살리던 절대 환경에 단 한 마리! 단 한 마리도 있어서는 안 되는겁니다. 도둑고양이는 다른 외래침입종들에 비하면 대우가 좋은 편입니다. 어떠한 외래침입종도 - 황소개구리, 베스, 블루길, 뉴트리아- 모두 효율적인 방법을 통하여 죽이지 도둑고양이처럼 비효율적으로 '생포해서' 호텔 같은 보호소에서 '황제 칙사' 같은 대접을 해주다가 '안락사' 시키는 동물도 없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보호소는 외래침입종(도둑고양이)을 자연으로부터 격리시켜 토종 동식물들을 보호하는 원칙에서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도둑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완벽한 자연 파괴입니다.


과학적 사실 2

도둑고양이는 어떠한 외래침입종보다 생태계 파괴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등대지기가 심심해서 들여온 단 한 마리의 도둑고양이가 섬에 사는 한 생물종을 한 마리도 빠짐없이 싸그리 멸종시킨 사례가 있습니다. 이것은 도둑고양이만이 보유하고 있는 기록입니다. 어떠한 외래침입종도 이러한 짓을 해내지 못했습니다. 스티븐스 섬에서 티블스라는 암고양이는 스티븐스 굴뚝새를 멸종시켰습니다. 최근 네이처에 입성한 논문에서는 도둑고양이가 생태계에 끼치는 피해에 대한 최소 추정치를 냈는데 미국 내에서만 도둑고양이가 수십억 새와 수백억 포유류를 학살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과학적 사실 3

도둑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도둑고양이의 지역 토종 생물들에 대한 학살 행위를 멈추지 못합니다.도둑고양이는 먹이를 먹을 목적이 아니어도 재미로 사냥합니다. 오히려 먹이를 주면 더욱 열심히 사냥에 열을 올립니다. 도둑고양이의 허기와 사냥 본능은 다른 부분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런 이유로 미 연방정부 내무부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에서는 도둑고양이에게 먹이주는 것이 합법화 되어 있던 뉴저지 주에 철새보호조약과 멸종동물위기보호법 위반이라며 금지를 요구한 것입니다.


과학적 사실 4

도둑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않아 도둑고양이가 죽으면 다른 도둑고양이가 그 지역에 들어오게 되어 효과가 없다는 것은 바보나 속는 거짓말입니다. 캣맘(도둑고양이에게 먹이주는 인간들)들이 지어낸 거짓말로'진공효과'라고 부릅니다. 첫째, 도둑고양이는 캣맘들이 말하는 것처럼 영역에 목숨을 걸지 않으며 무리를 이루어 모여 살기까지 합니다. 둘째, 그 말대로라면 먹이 주는 도둑고양이가 죽었을 때에도 똑같이 다른 도둑고양이가 들어와야 합니다. 아무짝에도 소용 없다는 이야기지요. 셋째, 도둑고양이는 엄연히 가임 기간이 있는 동물입니다. 땅에서 솟아나는 동물이 아니란 말입니다. 질문자 분이 동물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떠올릴 거의 모든 대부분의 동물은 영역동물입니다. 캣맘들의 말처럼 죽어도 끊임없이 무수하게 그 자리를 대체할 생물이 있다면 이 세상에 멸종 당하는 동물은 없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진공효과'에 의해서 먹이주는 짓은 안 주는 짓만 못한 거짓말이 됩니다. 도둑고양이가 줄어도 자원(먹이, 물, 은신처)이 남아 있어 새로운 도둑고양이가 들어와서 소용이 없다면, 자원(먹이, 물, 은신처)에 대한 접근을 통제해야지 어째서 더 그것을 늘려놓는 짓거리를 합니까.


과학적 사실 5

도둑고양이는 사람을 선제 공격합니다. 도둑고양이가 사람을 선제 공격하지 않는다는 말은 완전한 거짓말입니다. 외국에도 수많은 사례가 있고 뉴스와 유투브 동영상으로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도둑고양이가 무리를 지어 아무런 이유없이 산책하던 사람과 개를 공격하여 중태로 만들었습니다. 캣맘들의 근거 없는 거짓말을 믿고 도둑고양이 정도는 힘으로 제압할 수 있다는 국민들의 근거 없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도둑고양이 무리에게 습격을 받았던 피해자는 도둑고양이 이빨에 동맥까지 관통당했습니다. 선제 공격이 아니어도 도둑고양이가 사람을 물어도 된다는 말은 어떻게 나옵니까. 다음 유투브의 동영상은 도둑고양이가 애완견을 공격하여 주인이 꺼지라고 경고의 의미로 가볍게 땅을 차기만 했습니다. 결코 도둑고양이를 해치지 않고 쫓아내기만 하려는 것임은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 중 도둑고양이 먹이 주는 사람들만 제외하면 모두 공감할 것입니다. 도둑고양이는 공격의 의미로 이해하고 달려들어 갈기갈기 얼굴을 물어뜯어 놓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o-oVhu2fu20 이러한 과잉 대응도 어쨌든 도둑고양이를 평화적으로 쫓아내려 한 사람의 잘못일까요? 도둑고양이를 변호하는 헛소리와 비슷한 것으로 인간이 뱀을 보고 겁 먹는 것보다, 뱀이 인간을 보고 더 겁을 먹어서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다는 말이 퍼져 있습니다. 이 말이 사실인지 모르지만 뱀에게 물리는 사고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뱀에게 물린 사람들이 동물 학대자들도 아니고 많은 수가 분명 뱀을 공격할 의도가 없었는데 뱀에게 물렸다고 피해자들을 비난 받나요? 한국은 답이 없는 광묘인 천국입니다.


과학적 사실 6

도둑고양이는 전염병의 매개체입니다. 도시에서 쥐와 완전히 똑같은 역할입니다. 도둑고양이가 쥐를 잡으면 병균을 막는게 아니라 쥐가 가지고 있던 병균이 도둑고양이에게 옮습니다. 도둑고양이에 의해 쥐벼룩이 옮는 일은 미국에서 비일비재합니다. 애묘인들의 커뮤니티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도둑고양이는 흑사병을 막지 못합니다. 도둑고양이가 흑사병을 막아준다는 말은 애묘인들이 퍼뜨리고 있는 지독한, 아주 질 나쁜 거짓말입니다! 오히려 쥐와 달리 인간을 무서워하지 않아 접촉할 기회도 더 많습니다 미국에선 흑사병에 옮지 않게 쥐와 고양이를 주의하도록 가르칩니다. 도둑고양이가 퍼뜨리는 흑사병이 쥐보다 더 위험한 점은, 도둑고양이는 인간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쥐와는 달리 인간처럼 폐페스트로 발전이 가능합니다. 이게 무슨 소린고 하니 쥐와는 접촉해야 흑사병에 걸리지만 도둑고양이는 숨쉬는 것만으로 주변 인간들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도시 위생이 방역과 소독, 쓰레기 관리가 아닌 도둑고양이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완전한 헛소리입니다.


과학적 사실 7

도둑고양이를 중성화 시킨 후 백신을 맞추고 먹이를 주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일 뿐입니다. 전염병 예방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캣맘/캣대디들의 도둑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도둑고양이 밀도와 도둑고양이 간 접촉 빈도를 높여 더 감염이 잘 되게 하여 도둑고양이 무리를 병이 옮기 쉬운 훨씬 큰 위험 상황에 빠뜨립니다.도둑고양이 무리에 먹이를 주는 것은 도둑고양이 소굴과 야생동물 서식지 사이의 공유 영역을 따라 더 많은 접촉을 가능하게 하여 광견병과 다른 야생동물 질병과 접촉하는 큰 위험을 높입니다. 이것은 미국 내 TNR을 시행하는 지역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도둑고양이에게 백신을 맞히는 방법으로는 절대 도둑고양이의 광견병 예방을 달성해낼 수 없습니다. 현 미국 고양이 수의협회(AAFP)나 유럽 고양이 질병 자문위원회(ABCD)에서는 새끼 고양이는 12주에서 16주 사이에 광견병 주사를 맞춰야 하며, 1년 차에 한 번 더 맞고, 그 후로는 고양이 판매 회사에서 권장하는 기한마다 계속 맞추어야 합니다. 불행하게도, 백신을 맞춘 뒤 풀어주는 TNR에서 대부분의 도둑고양이는 평생에 겨우 한 번 잡힙니다. 도둑고양이 포획 비율이 낮으므로 도둑고양이 무리를 광견병 예방이 되어 있게 하고 유지시키기 위한 충분한 비율의 도달은 불가능하니, 심지어 백신에 의한 면역 효과가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지는 것을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게다가, 백신 맞힌 뒤 풀어주는 TNR에서 일관적이지 못하고, 증명할 수도 없는 도둑고양이가 백신을 맞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문서도 부족하니 형식적으로 광견병 백신을 맞추고 풀어주어 먹이 주는 놀이를 지속하는 것은 광견병 검사나 PEP와 관련된 의료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변화를 주지 못합니다.


과학적 사실 8

도둑고양이가 달고 다니는 전염병들은 인간에게 뿐만 아니라 자연에도 치명적입니다. 미국에서는 매립지로부터 흘러나온 도둑고양이 똥에 포함된 톡소플라즈마가 원인이 되어 해달을 포함한 많은 수중 동물들이 떼죽음을 당하거나 도둑고양이를 잡아먹고 전염병에 감염되어 죽은 보호종 곰의 사례 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과학적 사실 9

도둑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동물 애호의 정신에도 어긋납니다. 도둑고양이는 수많은 야생동물을 학살하고 요즘 방사한 보호동물인 삵(들고양이)과도 교잡이 가능한 고양이과 동물들의 유전자를 교란시키는 외래침입종인데 TNR 목적이 아니면 잡아가지 못하고 그 지역에 살게 하여 그 지역 생태계 망하게 하는 것은 동물보호라 볼 수 없다 - 이것은 앞에서 한 이야기고 진부하니 다시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철저하게 도둑고양이의 생명이 인간과 대자연 속 야생동물들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고 보는 지극히 애묘인적인 시각에서 보도록 합시다. 도둑고양이는 동족상잔, 전염병, 기생충, 중독, 로드킬, 부상, 학대로 집 안에 사는 주인 있는 고양이들과 비교했을 때에 삶의 질이 떨어지며 단명합니다. 절대 집안에 들여 키우지 않고 먹이만 주며 길들여 애완동물로 만드는 게 동물 보호입니까? 애묘인들은 흔히들 독일의 보호소 티어하임을 보고 와서 모국을 비난합니다. 티어하임은 꿈의 궁전 같은 보호소입니다. 그러나 민영이고, 국민의 세금을 쓰는 것은 꿈도 못 꾸며, 안락사 시설이 미비하여 폐사당하고, 전적으로 독일 애묘인들의 후원으로만 이루어지며, 파산할 위기에 놓여 있다는 것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캣맘들은 어째서 보호소를 후원하여 도둑고양이의 삶을 증진시키려고 하지 않고 주변에서만 보려 합니까




BBC기사에 따르면 길고양이가 엄청난 숫자의 조류와 포유류를 죽이고 있고 그로인해 33종이 멸종됐다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21236690


호주 정부 “길고양이 200만마리 도살, 선택의 여지 없다”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no=2015101615228034824
호주 환경부 측은 "길고양이를 혐오하지 않지만, 불가피한 정책"이라며 "긴귀주머니쥐, 초승달발톱꼬리왈라비, 큰귀캥거루쥐 등 호주 생태계에서 중요한 동물들을 더는 잃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야생동물을 잡아먹는 길고양이를 호주 생태계의 일원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애초 호주의 고양이는 유럽 이민자들이 들여온 것으로, 외래종 유입에 따른 기존 생태계 교란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호주 정부는 현재 길고양이의 수를 2000만 마리로 추산 중이다.


美 펜실베니아대 "톡소포자충,정신분열증 원인"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16

지난 9월 일본, 미국, 인도, 체코 등 공동 연구팀은 고양이에 물리면 우울증이 발병할 수 있다고주장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고양이에 물리면 체내에 기생하던 톡소포자충이 인간의 몸 속으로 이동해 뇌에서 작용해 우울증의 원인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번 연구 논문은 ‘수의학 예방저널’ 최신호에 발표됐다